

6월 말입니다. 작년 같았으면 완연한 여름 기운으로 푹푹 찌고 있을 시기이지만,
아직 전주는 구름과 소나기 영향으로 최고 기온은 눌림목에 있는 듯합니다.
덕분에 공원을 찾아오는 아이들도 일사병 걱정 없이 돌아다니는 모습입니다.

올 여름은 특별히 건지산 유아숲 체험원 아이들이 매일 공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매일같이 수십명씩 방문객이 늘어 전시관이 훨씬 활기가 도는 모습입니다.

매일같이 공원과 전시관을 청소하고 정돈하는 보람은 역시 방문객에서 오기 마련이지요.

키링 색칠 프로그램도 연일 성황리에 운영 중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전시관 개관 시간 동안 무료 체험입니다.

유치원생 눈높이에는 분명 아직 어려운 내용도 많겠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올바른 애국심과 역사관을 함양하여 자랄 수 있도록 보훈누리공원은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여름이 다가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보훈누리공원과 전시관에 한번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