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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보훈누리공원에서 건강하게 산책하세요

보훈누리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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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말에 접어들면서 전주시에도 한여름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요.
아침부터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한낮에는 잠시만 걸어도 땀이 흐를 만큼 더운 날이 많은데요.
8월 초까지는 무더위가 계속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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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누리공원에는 푸르게 자란 나무와 잔디가 여름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나무 그늘 아래에서는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지만,
기온이 높은 시간에 오랫동안 걷거나 햇볕 아래 머물다 보면 몸에 열이 쌓여 온열질환이 생길 수 있어요.
두통이나 어지러움, 메스꺼움, 근육경련, 심한 피로감 등이 느껴진다면 산책을 멈추고 그늘이나 시원한 실내에서 충분히 쉬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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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찾으실 때에는 햇볕이 가장 강한 한낮을 피해 비교적 선선한 아침이나 저녁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어 주세요.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산책 중간중간 그늘에서 쉬어가는 것도 잊지 마세요.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더위에 적응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온열질환에 더욱 주의해야 해요.
보호자께서는 아이와 어르신의 얼굴빛이나 걸음걸이, 땀의 양 등을 자주 살펴보고, 조금이라도 힘들어 보인다면 곧바로 시원한 곳에서 쉬도록 도와주세요.
잠깐이라도 자동차나 무더운 실내에 혼자 머물게 해서는 안 돼요.
뜨거운 햇볕도 잠시 누그러지는 시간에는 보훈누리공원의 푸른 여름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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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고 물과 그늘, 휴식을 가까이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세요. ☀️🌳
올여름에도 보훈누리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시되,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을 먼저 살펴주세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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