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많은 분들이 공원을 찾아주고 계십니다.
오늘은 ‘고운손 어린이집’ 아이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잔디밭을 뛰놀고, 전시관을 탐험하며 환한 웃음으로 공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가을의 하루, 보훈누리공원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나보세요.